개량개암나무 묘목이 이고 되었습니다.
개량개금나무(헤이즐넛)
과명:자작나무과(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개금,깨금으로 불리우는 개암나무는 자작나무과 개암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로
세계적으로 20여종 분포,우리나라 산야에도 야생 개암나무가 분포하고 있슴.
개량 대과개암나무는 기존의 여러 야생개암을 교배육성하여 기존 야생개암에 비해
열매가 월등히 크며 높은생산량과,내한성이 좋고 병해충에 강하여 재배범위가 넓은장점.
▷ 남녀노소를 막론한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 높은 견과류의 제왕!
▷ 기존 과수 재배의 10분의 1도 안되는 인력으로 10배 이상의 면적 재배가 가능한 쉬운 관리
▷ 유휴농지, 임야 활용을 위한 최상의 소득 작목 추천 품종!
▷ 인체에 꼭 필요한 각종 아미노산 및 비타민 B,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한 최고의 자연 건강식
품.
재배 적지는 일조량이 좋은 양지의 비옥한 사질토양으로서 해마다 충분한
시비를 해주면 열매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첫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며, 빠른 경우 식재 이듬 해, 열매를 수확하기도
합니다.
평지 뿐만 아니라, 임야에서도 잘 자라며, 내한성이 강해 영하 20도에서도 생육가능하나,
어린 묘목인경우는 동해에 유의 관리가 필요.
▷100평당 60본 식재 (1.8m x 3m 간격)
▷ 3~4년생 묘목부터 첫 수확 시작, 성목7-8년차에 15-20kg 수확예상
특징
수고 1~2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회갈색이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난상 원형 또는 도란형이
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6~7쌍의 측맥이 있으며 뒷면은 황록색으로 털이 밀생
한다.
잎자루에는 뒷면 맥 위와 더불어 선모가 있으며 어린잎 앞면에는 흔히 자주색의 무늬가 나타난
다.
암수한그루로 3~4월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원주형으로 가지 끝에 2~3개씩 달려
길게
늘어지고 암꽃은 각 포에 2개씩 달리는데 붉은색의 암술대를 길게 밖으로 내민다.
견과는 구형으로 10월에 갈색으로 익으며 포에 싸인 열매를 ‘개암’이라 하여 날로 먹는다.
한국 원산인 낙엽활엽관목으로 전국의 산야에서 야생한다. 국외로는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
다.
꽃생김새
암수한그루로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원주형으로 가지 끝에 2~3개씩 달려 길게 늘
어지고
암꽃은 각 포에 2개씩 달리는데 붉은색의 암술대를 길게 밖으로 내미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