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업계의 선두그룹 - 한솔원예종묘
로즈마리
야생화/화훼류 허브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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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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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꿀풀과
Rosmarinus officinalis L.
개화시기: 2월~6월
- 항균 · 살균 작용이 뛰어나며 보습 효과에도 좋다.
-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주어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한다.
- 특유의 신선한 향이 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어 향신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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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는
로즈마리는 꿀풀목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관목입니다. 허브라고 하면 보통 플랜터에서 키우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로즈마리는 나무입니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대체로 2미터 정도까지 성장합니다.
로즈마리의 맛과 향
로즈마리는 매우 향이 강한 허브로 달콤 쌉싸름한 자극이 있습니다.
맛은 별로 없습니다만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입니다.
로즈마리의 영양 성분
로즈마리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 A, B1, B2, B3, C, 엽산 칼슘, 링, 철분, 마그네슘, 칼륨, 로즈마리산, 페놀산, 카르 노신산, 플라보노이드, 탄닌 등
로즈마리의 칼로리
로즈마리의 칼로리는 100g당 131kcal입니다.
로즈마리 종류
로즈마리는 유형에 따라 세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직립형
위로 생장하는 타입. 똑바로 수직으로 연장하거나 부채꼴로 퍼져 나간다.
직립형 로즈마리는 토스카나블루, 마린 블루, 마졸리카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 등이 있습니다.
포복형
땅을 기어가며 퍼져 나가는 타입으로 클리핑 로즈마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포복형의 로즈마리에는 프로스틀러 태스 등이 있습니다.
반 포복형
직립형과 포복형이 합쳐진것 같은 타입으로 우선 옆으로 뻗어 나간 뒤 위로 생장합니다.
반 포복형에 모차르트 등이 있습니다.
로즈마리의 효능과 효과
-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 자양 강장, 자극제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
- 우울한 기분을 향상시킨다.
- 혈관을 굵게, 혈액 순환을 좋게 하려고 냉증과 빈혈의 개선으로 이어진다.
- 위장의 건강을 유지하고 소화를 촉진하거나 식욕을 증진시킨다.
-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가 있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다.
- 항균 작용 및 항 바이러스 작용으로 건초열을 부드럽게 하다.
- 오일을 헤어 케어에 사용하기로 늙다 방지나 발모에 효과적.
- 리스 등에 옷장에 넣기로 방충 효과가 예상된다.
로즈마리의 기본적인 이용 법 및 먹는 방법과 활용법
로즈마리는 요리와 미용, 아로마, 포푸리 등, 매우 폭넓은 용도로 이용되는 허브입니다.
가정에서도, 릴렉스 효과를 위한 허브 티로 이용하거나
아로마와 방향제로도 애용하죠.
요리에서의 로즈마리의 효능 중 하나인 소취 작용과 항균 작용을 살려서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에 사용하거나 마무리 장식용으로 쓰거나 할 수 있습니다.
또, 로즈마리에는 프레시 허브(날 것)와 드라이 허브(건조한 것)이 있는데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는
선명하고 입맛도 부드러운 프레시 허브가 주로 사용됩니다.
한편 향을 느끼고 싶은 경우는
드라이 허브를 추천합니다.
포푸리와 입욕제 등에 하는 것은 물론, 허브차와, 과자를 구울 때 향을 강조 하고 싶은 경우도 드라이 허브가 좋습니다.
과자에 사용할 때지만, 은은한 향기를 사용 하고자 할때는
로즈마리를 그대로 넣는 것이 아니라
쓰는 우유에 잠시 담그는 방법도 있습니다.
로즈마리 기름에는 두 종류
로즈마리 기름은 그 이름대로 로즈마리로 만든 오일입니다.
많은 영양이나 성분이 추출, 응축되어 있으니
심신에 있어서 매우 좋은 효과가 있죠.
다만, 로즈마리 기름에는 에센셜 오일과 허브 오일의 두 종류가 있으므로 구입할 때 용도에 맞는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에센셜 오일은 이른바 정유로 아로마와 마사지 등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식용 할 수 없습니다.
한편 허브 오일은 식용유입니다. 샐러드 기름 대신 사용해도 되며 요리의 사전 준비나 마무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로즈마리 연고
최근 수제 로즈마리 연고가 화제 입니다.
기본은 보습과 화장 크림이지만, 눈가와 입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핸드 크림, 보디 크림으로 한번 써 볼만 합니다. 무엇보다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데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것이 인기의 비밀 같습니다.
로즈마리 연고 만드는 방법
- 우선은 로즈마리 팅크를 만듭니다.
무수 에탄올 100cc에 로즈마리의 프레시 허브 20g을 재웠다가 2주일 정도 둡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 그린이 되면 완성.
먼저 로즈마리 팅크를 만드는 이유는 이렇게 하면 우르솔산이라는 성분이 추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우르솔산은 기미나 주름, 피부 미용, 보습 등에 - 좋은 성분입니다.
참고로, 로즈마리 팅크는 - 입욕제나 화장수 재료 등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로즈마리 연고를 만들려면 로즈마리 팅크와 바셀린을
1:2의 비율(팅크가 10g라면 바셀린은 20g)로 그릇에 넣고 중탕합니다.
도중에 나오는 거품을 떠내다며 거품이 안 나올 때까지 10분 정도 계속 휘저으면 완성됩니다.
식혀서 빈 용기에 옮긴다면 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달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로즈마리의 보존 방법은
로즈마리는 허브 중에 흔히 있는 편입니다.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일주일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로즈마리는 나무니까, 키울때와 같은 상태로 보존해 주면 더 신선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컵 등에 물을 넣고 뿌리가 물에 닿는 상태에서 세워 주면 냉장 보관보다 몇주일은 더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뿌리가 자라는데 그 때는 플랜터 등에 심어 주면 재배도 가능합니다.
로즈마리 냉동보관
로즈마리는 한달 정도 냉동 보존 가능합니다.
그대로도 잎을 뺀 상태라도 괜찮습니다. 랩이나 지퍼가 달린 봉투에 넣고 가급적 공기가 닿지 않게 냉동고에 넣읍시다.
사용할 때는 해동하지 않고 언 채 사용해도
향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 건조보관
드라이 허브로 하는 것도 로즈마리의 보존 방법의 하나.
몇가지를 다발로 묶어 햇볕에 말리거나, 전자렌지에서 건조시키면 완성됩니다.
로즈마리의 주의점
로즈마리는 아주 영양 성분이 많아
각종 효과와 효능이 있는 좋은 허브입니다.
다만 효과가 강해서 그만큼 복용에 주의를 해야 하나 싶지만
아로마로 쓰거나, 로즈마리 티를 즐기는 정도라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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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대표: 02)574-2961,2 팩스: 02)575-5855 |
|---|---|
| 계좌정보 | 농협: 한솔원예종묘 계좌: 301-0296-6149-91 |
구매안내
- 계절과 날씨에 따라 출하묘목이 결정되므로 신청후 입금전에 반드시 재고확인 전화를 해주세요.
- 주문가능 최소수량은 해당 품목 주문이 가능한 최소의 수량입니다.
- 최소수량 이하의 수량은 온라인 주문접수가 불가능 합니다.
- 부득히 최소수량 이하가 필요하실 경우엔 게시판이나 전화문의를 해주세요.
규격 및 용어설명 구매시 꼭 참고해 주세요.
| 구분 | 약칭 | 단위 | 정의 |
|---|---|---|---|
| 수고 | H | m | 지표면에서 수관의 정상까지 수직거리 (도장제외) |
| 수관폭 | W | m | 수관의 직경 폭 (타원일 경우 최단과 최장폭의 평균치) |
| 흉고직경 | B | Cm | 지표면에서 1.2Cm 부위의 수간직경 |
| 근원경 | R | Cm | 지표면 부위의 수간직경 |
| 수관길이 | L | m | 수관이 수평으로 생장하는 특성을 가진 조형된 수관의 최대길이 |
수목식제방법
- 수종선택 및 가식요령
- 수목의 용도, 육모기간을 정하고 심을 장소의 물빠짐, 일사량, 기온 등을 고려하여 용도에 맞는 적합한수정 및 년생을 선택한다.
- 식재를 위해 땅을 정비, 정리하고 용도에 따라 비닐을 씌우거나 퇴비등을 시비하여 갈아두면 효과적이다.
- 구입한 수목은 운반시 뿌리가 바람, 햇볕에 마르지않도록 물을 뿌려 주거나 포장을 하여 운반한다.
- 곳바로 식재를 못하고 부득이 가식을 해야할 경우 상록수는 뿌리부분을 붇어주고 활엽수는 뿌리 및 가지 절반정도까지 묻어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밝아준다.
- 식재시기의 선택
- 나무를 심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뿌리와 눈이 움직이지 않는 시기, 즉 낙엽이 지나고난 가을(10월~12월)과 움이 트기전 봄철(3~4월)이 식재 적기이다.
- 일반적으로 언 땅이 녹으면 곧바로 식재하는 것이 좋으나 이른봄의 식재시에는 서리나 늦추위에 유념하여 묘목이 얼거나 어린순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한다.
- 우리가 식목일이라 부르는 4월5일 이후에는 기온이 높아져 나무의 싹이 트고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물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만 한다.
- 식재거리의 결정
- 식재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것이 식재간격으로 수종별, 수령별, 경영방식, 노동력의 집약도에 따라 전문가와 상의하여 신중히 결정한다.
- 당기에 자금을 회전하기 위해서는 1년생묘를 사방 20~30센티미터 간격으로 식재하여 중간묘목으로 출하하는 형식을 택하고 자금과 시간적 여유가 있을경우 2~3년색을 식재하여 성목으로 출하하는 형식을 취한다.
- 조경수의 경우 출하시기와 규격을 정한후 밀식재배, 정식재배의 방법 중 택일하여 식재수량을 결정한다.
- 식재방법
- 심을 묘목의 잔가지와 수형을 고려하여 전정해준다.
- 원활한 뿌리내림을 위해 필요이상으로 긴 가지와 뿌리는 가위로 정리한다.
- 접목묘의 경우 접목보위의 비닐을 반드시 벗겨낸다.
- 뿌리가 들어갈 만큼 구덩이를 파고 심은 다음 흙을 덮는다. 이때 원래 심긴 깊이보다 더 깊게 심지 않도록 한다.
- 원줄기 가장자리로 흙을 북돋워 물을 가두어 놓을수 있는 공간(물집)을 만들어준다.
- 물집 안으로 물을 흠뻑 준 후, 뿌리에 흙이 밀착되도록 삽으로 물과 함께 잘 섞어준다.
- 물주기가 끝나면 마른 흙을 덮어 마무리한다. 젖은 흙이 노출되면 건조시 갈라진 틈으로 다시 공기가 들어가 뿌리가 들뜨게 된다.
묘목이 기울거나 뿌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한다.
비탈진곳에 심을때는 덥은 흙을 수평으로 한다.
너무 깊거나 얕게 심지 않는다.
수목관리방법
- 전정 및 전지작업
- 도장지 : 수형을 흩뜨릴 뿐 아니라 통풍과 채광을 막아 다른 가지의 생장을 방해하며, 유실수의 경우 열매의 개수와 크기도 부실해진다.
- 역지, 하지 : 나무 모양을 나쁘게하고, 가지를 혼잡하게 한다.
- 내향지, 교차지 : 통풍을 막고, 전체 수형을 나뿌게 한다.
- 평행지 :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향으로 평행하게 자란 가지는 둘중 하나를 잘라버려야 생리활동에 경쟁이 안된다.
- 이밖에도 생장을 멈춘 약한 가지나 마른가지, 병충해가 심한가지, 통풍과 채광에 문제가 있는 가지등을 잘라내 이처럼 전체적으로 고른 모양이 되게한다.
- 시비작업
- 수목의 생육 특성 및 개화, 결실시기에 따라 춘비 및 추비를 하여 줌으로써 개화 및 결실을 촉진시키고 수목의 성장을 활성화 시켜주는 작업을 말한다.
- 일반적으로 수목의 시비는 늦가을 낙엽이 진 후 땅이 얼기 전(10월 하순~11월 하순)또는 해토되는 시기인(3월 중순~3월 하순) 잎피기 전 1회를 기준으로 한다.
- 제초작업
- 수목의 생육을 위하여 생육중인 잡초를 제거하거나 잡초의 발아를 방지하는 작업으로 조경수목 하부 제초작업은 일반적으로 기계 제초가 유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약제 제초작업을 병행 할 수 있다.
- 약제 제초작업 시에는 약품의 혼용 및 용도를 명확히 하여 인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며 잡초의 생육이 왕성한 여름철에는 수시로 하여야 한다.
- 병충해방제
- 수모근 과습, 통풍부족 또는 영양부족 등의 사유로 병해 및 충해가 발생하는데 사전 구제가 가장 효과가 좋으므로 정기적으로 수종에 따라 구제계획을 실시하여야 한다.
- 수목의 병충해가 발견되면 주변 수목으로의 전이를 피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방제를 하여야 한다.
- 월동작업
- 월동작업은 일반적으로 고가의 수목 또는 동해에 약한 수종 위주로 실시하며 동해방지 작업시 병충해 구제를 위한 잠복소 설치를 병행 실시하면 좋다.
- 배롱나무, 감나무, 일부 영산홍 등은 수목 싸기 및 덮기를 실시한다.
수목 년간 관리 계획
사계절 물주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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